강소라 유튜브 캡처
강소라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강소라가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놀아주다가 지쳤다.

14일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에는 ‘두 딸과 떠난 강소라의 우당탕탕 여름방학. 그 해 우리는 여름이였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소라는 아이들과 여행을 가기 위해 짐을 싸다가 지쳤다. 강소라는 “첫째가 지난주부터 방학이다. 너무 힘들다. 선생님이 너무 힘드실 때쯤 방학하고, 부모가 미칠 때쯤 개학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지금 미치겠다”고 했다.

이어 “기획 노동이다. 식당은 어디 갈지, 가서 뭘 먹여야 할지 머리가 터질 것 같다. 국 같은 건 여름에 쉬니까 냉동실에 넣어놓고 짐도 싸야 한다. 지금 그런 상태”라고 말했다.

강소라는 1박 2일로 펜션에 가기로 했다. 강소라는 “성수기라 숙소를 급하게 잡았다. 일반 풀빌라다. 아이들을 위한 기타 시설이 없어서 뭘 해야할까”라며 물놀이 용품 등을 챙겼다.

강소라는 아이들과 수영장에서 물놀이했다. 아이들이 내일도 물놀이를 하겠다고 조르자 “내일 또 샤워해야 한다”며 걱정했다.

강소라는 잠들기 전까지 숨바꼭질을 하는가 하면, 구연동화를 해주며 아이들과 놀아줬다.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