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방송인 전현무가 29시간 여행을 떠난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달랑 배낭 하나를 매고 단 29시간의 카자흐스탄 알마티 무작정 여행을 떠났다.

전현무는 비행 정표가 적힌 전광판 앞에서 “어디 가지?”라며 여행지를 즉석에서 골라 무지개 회원들을 당황케 했다.

전현무는 아무것도 계획하지 않은 채 1박 2일의 짧은 여행 일정과 그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여행지라는 조건에 맞는 비행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이것도 여행의 과정”이라고 했다.

마침내 전현무는 비행기로 7시간이 걸리는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결정, 즉석에서 비행기 티켓을 사고, 숙소, 렌터카까지 예약해 여행을 떠났다.

전현무는 직접 운전대를 잡고 전통 재래시장인 ‘그린 바자르’와 알마티의 야경과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는 ‘콕토베’, 구성환과 이주승이 추천한 양고기 맛집까지 자유 여행을 즐겼다.

사진=MBC 제공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