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송강이 숨은 노력을 공개한다.

26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춤추는 탬버린’의 주인공 김도희와 영화 ‘오디세이’의 모든 이야기를 들려줄 서양고전학자 김헌 교수, 27년 차 스타 셰프 샘킴 그리고 전역 후 첫 예능에 나선 배우 송강이 출연한다.

전역 후 첫 예능에 나선 배우 송강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군백기 없는 비주얼로 등장한 송강은 과거 예능 ‘미추리 8-1000’에서 호흡을 맞췄던 유재석과 재회한다.

송강은 “군백기를 최소화하고 싶어 군대에서 1일 1팩을 했다”고 하는가 하면, 군 복무가 인생의 전환점이었다며 “4개월 정도는 더 할 수 있다”고 한다.

드라마 ‘포핸즈’로 돌아온 송강은 극 중 천재 피아니스트 역을 맡은 비하인드와 함께, 드라마 파트너이자 최근 군 입대한 이준영을 향해 특별한 영상 편지도 남긴다.

또 영화 ‘타이타닉’에서 디카프리오의 눈빛을 보고 무작정 연기 학원에 등록했다는 송강은 어머니의 반대에도 배우의 꿈을 이어간 사연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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