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윤진이가 아저씨 취향을 드러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마! 내가 등산하고 땀 쫙 빼고 삼겹살 묵고! 윤진이표 아저씨 바이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윤진이는 남편과 함께 아차산에 갔다. 윤진이는 “스무 살 때부터 아차산을 다녔다. 여기 기운을 받아서 ‘신사의 품격’을 찍었던 것 같다. 18년 정도 다녔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전생에 아저씨였던 것 같다. 아저씨들이 좋아하는 걸 너무 좋아한다”며 아저씨 같은 하루를 보내겠다고 했다.
먼저, 등산하며 “산을 힘들게 타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힐링할 정도의 느낌으로만 탄다. 남편은 산 오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고 했다.
하산 후 찜질방에 간 윤진이는 “여기서 한 번 더 땀을 빼겠다”고 말했다. 물에 젖은 수준으로 땀을 뺀 윤진이는 “3번 더 반복하겠다”고 했다.
씻고 나온 윤진이는 남편을 기다렸다. 윤진이는 “나한테 빨리 나오라고 하더니 내가 더 빨리 끝내고 나왔다”며 어이없어 했다.
삼겹살을 먹으러 간 윤진이는 남편에게 쌈을 싸주며 “이렇게 먹으면 100개도 들어간다”고 했다. 윤진이는 “‘아저씨의 하루’를 여기서 마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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