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김무열과 윤승아의 아들이 훌쩍 큰 모습을 자랑했다.
윤승아는 지난 6일 그간의 근황과 기부 마켓을 알리는 소식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윤승아는 음식을 만들고, 아이가 등원한 후에는 남편 김무열과 외식을 하고, 연예인으로서 행사장에 방문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도 담아 다채로운 모습을 보였다.
그중 눈길을 끈 소식은 잠들기 전, 아이와 함께 알린 기부 소식이었다.
윤승아는 “제가 지금 마켓을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도 브랜드 참여를 조사하고 있는데 한 17개 브랜드가 이미 픽스됐다. 감사하게도 그동안 ‘승아로운’과 함께해온 브랜드들이 대부분 다시 참여하기로 했으며 새로운 브랜드도 합류한다”고 설명했다.
윤승아는 이어 현장을 찾는 이들이 추위에 떨지 않도록 겨울에 진행되던 행사를 10월 가을로 예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다 가족의 의미가 더해진 이번 행사라고 덧붙였다.
윤승아는 기부 마켓 관련 고정된 이름이 없었는데, 이제 고정된 이름을 붙일 생각이라고 밝히며 “지금 제 마음속에는 원이의 이름을 넣어서 ‘하나’라는 것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마켓은 저와 김무열 님이 함께할 것”이라고 말해 부부가 함께 합심한 이벤트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그때 촬영하고 있는 엄마 옆에 아들 원이가 등장했다. 이에 윤승아는 아이가 자기 말을 따라 하자 “우리 엄마 아빠 기부마켓 해요. 많이 많이 놀러 와서 함께해 주세요”라고 말했고, 원이는 그대로 말해 뜻밖의 최연소 홍보로 흐뭇함을 자아냈다.
영상 말미 윤승아는 기부 마켓 참여를 독려하며 “여러분들이 사실은 기부자이시니까요”라는 메시지를 더했다.
한편 윤승아와 김무열은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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