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나는 SOLO’ 33기의 러브라인이 격변했다.
9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33기 모솔남녀들이 각자의 로망을 실현한다.
영수와 순자는 먼저 순자의 로망인 ‘돗자리 데이트’를 했다. 순자가 “바람이 차네요”라고 했음에도 “아, 추우시겠다. 그래서 전 점퍼를 입고 왔다”고 답했다.
숙소로 돌아온 뒤에도 영수는 ‘먹짱 본능’을 이어갔다. 그는 전날 자신의 ‘고독정식’에서 먹다 남긴 탕수육을 냉동실에서 꺼내 ‘올킬’했고, 바나나 껍질로 입을 닦아 순자를 웃겼다.
광수와 ‘랜덤 데이트’를 한 후 숙소로 돌아온 정숙은 곧장 자기 방으로 가서 드러누웠다. 정숙은 인터뷰에서 “이미 자포자기한 상태라 별 기대가 없었다”, “아마 저한테 관심 있는 분은 없을 것”이라며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였다.
또 영호와 마주한 순자는 한층 솔직해졌다. 그는 “오글거리긴 하는데 솔직히 (아까 영수 님과의 ‘로망 데이트’ 때) 영호 님이 조금 생각났다”고 밝혔다. 이에 한껏 고무된 영호는 데이트 종료 후 인터뷰에서 “도파민이 막 터졌다. 지금은 (순자 님을) 최종 선택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이들의 로맨스는 1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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