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최종면접’의 1차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뜨리는 이야기.
‘쩨쩨한 로맨스’, ‘탐정: 더 비기닝’, ‘해적: 도깨비 깃발’을 연출한 김정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가 최종면접에 오른 6명의 지원자로 뭉쳤다.
공개된 1차 포스터는 타이머가 놓인 테이블을 중심으로 한자리에 모인 6명의 지원자를 담았다.
서로 가까이 앉아 있지만 굳은 표정과 경계 어린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이들의 모습은 완벽한 팀워크를 자랑하던 동료들이 단 하나의 합격 자리를 놓고 경쟁자로 뒤바뀔 순간을 암시한다.
여기에 “완벽한 스펙, 최악의 폭로”, “모두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라는 카피가 더해져, 이들이 감추고 있는 비밀과 면접장에서 벌어질 예측 불가한 폭로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최종면접’은 오는 11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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