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및 사업가 박현선이 근황을 전했다.
10일 박현선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6번째 결혼기념일. 둘이 만나 시작한 가족이 6년 만에 곰이까지 어느새 여섯 식구가 되었습니다❤”라며 “남편이 준비한 결기 좋은남편이 되겠다며, 노력하는 모습 하나하나가 고맙고, 또 고맙고! 6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서로를 아끼고 위해주는 마음은 점점 더 커지고, 그만큼 더 단단해진 것 같아요”라고 밝혔다.
이어 “사랑이란 게 사실 별다른 게 없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일하랴 육아하랴 신생아 때문에....서로 잠이 너무너무 부족한 요즘(요즘 이모님 없음) 졸려 죽겠는데도 “조금 더 자” 하며 대신 육아를 해주고,운동이라도 하고 오라고 잠시 아이들을 도맡아주고, 서로가 힘든 걸 아니까 내가 조금 더 하고, 조금 더 양보해주는 것. 이렇게 서로를 위해 기꺼이 배려하고 희생하는 마음이 살아보니 진짜 사랑인 것 같아요.❤”라고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내가 어떤 희생을 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소중한 가족이 있고, 서로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고 내어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나를 위해서도 기꺼이 그래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결혼하고 가족을 이루며 알게 된 가장 큰 사랑이고 행복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사랑한다는 말만 하는 부모보다 서로 아끼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부모가 되고 싶고, 지금처럼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편이 되어주며 따뜻하고 단단한 가정을 만들어가기.❤ 우리 여섯 식구, 지금처럼 서로 아끼고 사랑하면서 건강하고 사이좋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필립, 박현선 부부가 초호화 레스토랑에서 함께 결혼 6주년 기념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현선이 이필립 무릎 위에 앉아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 신혼처럼 보인다.
한편 박현선과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 부부는 2020년 결혼해 2022년 득남, 2024년 둘째 딸을 출산했으며 최근 셋째를 품에 안았다.
pshyu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