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엄태구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엄태구는 오는 10월 10일 부산 중구 소재 메가박스 부산극장에서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 ‘리퀘스트시네마: 신청하는 영화관’에 참석한다.
‘리퀘스트시네마: 신청하는 영화관’은 관객이 직접 프로그래머가 되어 영화제 프로그램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참여하는 커뮤니티비프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동시대 한국 영화 문화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과 감각을 반영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된 가운데 ‘엄태화의 세계 엄태구의 얼굴’이 관객들의 최종 선택을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엄태화 감독이 연출하고 엄태구가 출연한 초기 단편들을 만나볼 수 있다.
2010년작 ‘신봉리 우리집: 흔한 이야기’를 비롯해 엄태구 주연의 ‘유숙자’(2010), ‘숲’(2012) 등 세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 상영 이후에는 엄태구가 관객들과 GV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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