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히트 댄스 대결을 위해 각 분야의 춤꾼 여덟 명이 자리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추석특집 댄스버라이어티 '붐샤카라카'는 19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대한민국을 휩쓴 히트 댄스로 대결을 펼칠 여덟 명이 공개됐다.
이번 대결에는 코미디언 이수근, 김신영을 비롯해 꼭짓점 댄스 창시자 배우 김수로와 비보잉 댄서 하휘동, 아스트로 차은우, 구구단 세정, 비스트 이기광, 배우 박하나가 참여했다.
특히 박하나는 걸그룹 퍼니의 멤버로 활동한 바 있어 눈길을 끈다. 그녀는 두 명의 탈락자가 발생하는 1라운드 '댄스존 자리 뺏기'에서 EXID의 '위아래'를 수준급으로 소화해 댄스실력을 뽐냈다.
갑작스레 시작된 1라운드 미션에 당황한 이기광은 다른 출연진들이 급하게 리듬을 타기 시작한 가운데, 난감한 표정을 보이며 흐름을 파악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 중 '붐샤카라카' 최고의 춤왕에 오른 인물에게는 순금 10돈 메달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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