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박은빈의 팬들과 만났다.

박은빈은 지난 13일 Legacy TERA(레거시 테라)에서 ‘2026 PARK EUN BIN FAN CONCERT EUN BIN NOTE : EUN-iverse IN TAIPEI’를 개최했다.

박은빈은 밴드 라이브로 ‘눈을 감고 열을 센다면’, ‘NOW’(나우), ‘Someday’(섬데이), 신곡 ‘PRISM’(프리즘)을 비롯해 ‘Into The Light’(인투 더 라이트), ‘Mint’(민트), ‘눈의 멜로디’ 등을 열창했다. .

또 박은빈은 “여러분, 한국어 정말 잘하시네요!”라고 놀라워했고, “저 다 읽을 수 있어요”라며 한 장 한 장 꼼꼼히 읽어 내려가 팬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팬들의 뜨거운 앙코르 요청에 다시 무대에 오른 박은빈은 ‘Dream Us’(드림 어스)를 부르며 화답했다. 이어 “우리 빙고분들, 정말 오래 기다려 주셨죠? 늘 만나고 싶었는데 오래 걸렸어요. 그래도 약속을 오늘 드디어 지킬 수 있어서 기쁩니다. 여러분이 저를 향해 보내 주시는 사랑은 늘 알고 있었고, 잊지 않고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타이베이 공연을 마친 박은빈은 현재 영화 ’남은정’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 제공=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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