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이준혁의 본격 변화와 함께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의 인기 또한 급상승 중이다.
지난 17일(목) 공개된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3, 4회에서는 공은태(이준혁 분)의 변화와 함께 마음을 맞춰가며 성장하는 영업 5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대로 한 방을 보여준 5팀과 ‘팀장’으로서 성장한 공은태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 가운데, 정선혁(오대환 분)의 새로운 선택은 홍성에 또 다른 격변을 예고했다.
몰입감 있는 전개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공개 2주 차 주중 구독기여 2위에 이어, 주말(금~일) 구독기여 1위에 오르며 주말 시청 경쟁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국뿐 아니라 일본 디즈니+ 공개 첫 주 드라마 1위와 종합 2위를 차지하며 글로벌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공은태가 마주한 회사의 풍경은 전혀 달랐다. 삭막했던 영업 5팀은 어느새 사라지고, 양준호(서현우 분)의 지시 아래 라크네스 협상을 위해 한마음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이들은 진심 어린 설득에 더해 실제 숫자로 성과를 증명하며 협상을 유리하게 끌어냈다.
그러나 공은태를 필두로 한 5팀의 반란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공들여 키운 브랜드를 넘기지 않고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장경철(이현균 분)에게 정면으로 맞섰다.
한편 홍성의 판도에도 지각변동이 일기 시작했다. 라크네스에 이어 브랜드 사수까지 성공하며 공은태가 주도한 흐름대로 일이 풀려간 것. 영업 5팀이 진정한 ‘원팀’으로 거듭나는 사이, 정선혁에게도 변화가 찾아왔다.
진급에서 한참 멀어진 현실과 후배의 앞길을 막을 수도 없다는 무력감을 마주한 정선혁은 결국 홍성을 떠나는 선택을 했다. 여기에 중국 법인에서 비리의 중심에 있었다는 무성한 소문을 안고 돌아온 장향은(백예인 분)이 5팀에 새롭게 합류하며 또 다른 폭풍을 예고했다.
그 가운데 공은태는 ‘일’을 넘어, 선배이자 동료로서 ‘사람’을 챙기기 시작한 팀장으로 한걸음 더 성장하고 있었다. 장향은을 향한 무성한 소문과 의심 속에서도 “때가 되면 말하겠죠”라며 쉽게 판단하지 않고 믿고 기다렸고, 여태 헤아리지 못했던 이지혜(하율리 분)의 마음도 돌아봤다.
한편, 공은태의 변화가 불러온 여파는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었다. 이직 제안을 받은 박기태(홍진기 분)가 정선혁이 홍성의 거래처와 인력을 빼가는 정황을 전하며 충격을 안겼다.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서사,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5-6회는 오는 24일(목) 오후 6시 티빙에서 독점 선공개된다. tvN에서는 매주 월, 화 밤 9시에 1편씩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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