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개그우먼 조혜련이 최근 유방암 투병을 밝혔던 박미선을 만났다.
22일 조혜련은 자신의 채널에 “추석겸 대학 선배님 인사하러 호수공원에 가다~ 사랑하는 미선 언니!! 이스라엘 요단강에서 내 다리를 위해 기도해 준 것처럼 나도 언니를 위해 옆에 있을게. 우리 펴엉생~~ 같이 가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늘이 진 야외의 공간에서 캠핑용 의자를 펴고 앉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조혜련은 그린 컬러의 반소매 티셔츠와 베이지 컬러 팬츠를 매치해 가을 룩을 선보였다. 박미선은 연한 블루 컬러의 니트와 짙은 데님 팬츠를 입어 편안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 다른 사진에 두 사람은 한 손에 빵을 든 채 자연스럽게 거리를 걷고 있다. 특히 해당 사진에 박미선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방암 진단을 받고 투병을 이어온 그였기에 미소를 띤 모습은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해 11월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유방암 투병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루 그는 지난 6월 MBN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으로 개그맨이자 남편인 이봉원과 방송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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