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어썸이엔티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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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유정의 ‘100일의 거짓말’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배우 김유정의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22일 “‘100일의 거짓말’”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tvN 20주년 특별기획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에서 맡은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에서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취업을 한 이가경 캐릭터로 완벽히 변신한 김유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김유정은 경성시대 스타일링도 잘 어울려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DMZ, 비무장지대’를 통해 아역으로 데뷔한 김유정은 ‘친절한 금자씨’, ‘각설탕’, ‘추격자’, 드라마 ‘일지매’, ‘동이’, ‘구미호 : 여우누이뎐’, ‘해를 품은 달’, ‘메이퀸’, ‘황금무지개’ 등에서 활약, 독보적인 아역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홍천기’, ‘마이 데몬’, 영화 ‘제8일의 밤’, ‘20세기 소녀’ 등에 출연, 정변의 아이콘으로 꼽히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 김유정은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를 공개했다. ‘친애하는 X’는 살아내기 위해 가면을 쓴 한 여자와 그를 구원하려는 한 남자의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멜로 스릴러다. 삶의 밑바닥에서 가장 꼭대기까지 오른 배우 백아진(김유정)의 파멸기이자, 그를 지키고자 지옥을 선택한 윤준서(김영대)의 처절한 사랑이 이제껏 본 적 없는 멜로 스릴러의 진수를 선사한다.

오는 10월 10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되는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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