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박지현이 한국 여배우 최초로 국제 에미상 여자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23일(현지시간) 국제텔레비전예술과학아카데미(이하 ‘국제에미상’) 여자 연기상 후보에 박지현이 이름을 올렸다.
박지현은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으로 노미네이트 됐다. 박지현은 벨기에 모나 미나 레온, 멕시코 바르바라 모리, 영국 셰리던 스미스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9월 공개한 ‘은중과 상연’은 매 순간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동경하며, 또 질투하고 미워하며 일생에 걸쳐 얽히고설킨 두 친구, 은중과 상연의 모든 시간들을 마주하는 이야기로, 박지현은 극 중 천상연 역으로 열연했다. 김고은, 박지현의 명품 연기력으로 호평받은 작품.
한편 제54회 국제에미상은 오는 11월 2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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