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방송인 박성광과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이솔이가 함께 위독한 반려견의 곁을 지켰다.
26일 이솔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밤이 고비래서 엄마와 병원 밤샘. 몸은 좀 불편해도 계속 맘 졸이는 것보다 편하다..면회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솔이의 병원 밤샘 인증샷에 남편 박성광의 행방을 묻는 누리꾼도 있었는데, 박성광 역시 함께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박성광은 SNS에 “우리 겨울이 좀만 더 힘내자”며 응원글을 남겨 간절함을 드러냈다.
한편 이솔이는 박성광과 결혼 생활 중이며,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또한 최근 이솔이는 “내 나이 서른아홉,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다.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만나 밤새 서로를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었다”는 글을 남겨 이혼설에 휩싸였으나 “아니다. 지병 정기검진 앞두고 불안한 건 맞지만, 시선은 그냥 전후방 예의주시중인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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