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르세라핌(LE SSERAFIM)이 글로벌 인기 피트니스 채널과 함께 선보인 콘텐츠로 큰 화제를 얻고 있다.
지난 24일 미국 인기 피트니스 크리에이터 ‘The Fitness Marshall’의 유튜브 채널에는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함께한 운동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콘텐츠는 29일 오전 8시 기준 조회 수 55만 회를 돌파했다. 이는 최근 4개월 동안 이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평균 조회 수보다 3배가량 높은 파급력을 자랑한다. 약 72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대형 피트니스 채널에서 단기간에 눈에 띄는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걸그룹과 피트니스 크리에이터의 협업이 흔치 않다는 점에서 이번 콘텐츠는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국내 지상파에서도 르세라핌이 꾸준히 운동 콘텐츠를 생성하며 K-팝에 건강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는 뉴스를 보도했다.
‘Made My Night’는 특별한 누군가를 만나 밤새 함께 보내는 즐거운 순간을 담은 곡으로 경쾌한 에너지가 돋보인다. ‘The Fitness Marshall’은 노래의 매력을 십분 살려 음악에 맞춰 전신을 움직이는 ‘댄스 카디오’(Dance Cardio) 장르로 재구성했다.
르세라핌은 꾸준한 운동과 자기 관리로 ‘근세라핌’(근육+르세라핌)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최근 진행한 미국 투어에서는 의상 사이로 드러난 탄탄한 복근이 화제를 모았다. 특히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2’에서는 카즈하가 전 배구선수 김연경을 목말 태우는 장면이 공개해 화제를 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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