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분노의 질주'에서 故 폴 워커가 맡았던 브라이언 오코너는 다시 컴백할 수 있을까.
故 폴 워커의 동생으로 '분노의 질주7'에서 그의 대역을 연기했던 친동생 칼렙 워커는 최근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의 인터뷰를 통해 출연 여부를 암시했다.
칼렙 워커는 "예전에 빈 디젤과 통화를 하면서 브라이언 오코너를 어떻게 돌아오게 만들지 논의한 적이 있다"며 "빈 디젤은 가족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며 먼저 우리(코디 워커와 갈렙 워커)에게 언제 돌아오면 좋을지, 어떻게 돌아오게 만들지 물어봤다"고 말했다.
이어 "유니버셜 역시 가족들의 의견을 묻는 것이 고인을 존중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故 폴 워커는 지난 2013년 11월 30일 전직 카레이서 출신인 로저 로다스가 운전한 포르쉐 카레라 GT에 탑승했다가 해당 차량이 가로수를 들이받아 그 자리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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