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자경 채널
사진=양자경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양자경이 부산을 만끽했다.

배우 양자경은 최근 “Omg Busan style sea adventures”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조개찜을 먹으러 간 양자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선글라스를 쓴 채 환히 웃고 있는 양자경은 월드스타다운 압도적인 포스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양자경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2026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은 아시아영화 산업과 문화 발전에 있어 지대한 공헌을 해온 아시아영화인에게 매해 수여된다.

2002년 PPP(부산프로모션플랜, 현 아시아프로젝트마켓) 방문으로 부산국제영화제와의 첫 인연을 맺은 양자경은 ‘북극’(2007), ‘검우강호’(2010), ‘더 레이디’(2011),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 ‘엽문 외전’(2018),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2022) 등 주요 대표작들로 만남을 이어왔다. 그녀의 부산 방문은 ‘더 레이디’(2011)로 레드카펫을 밟은 이후 15년 만이다.

한편 양자경은 홍콩 영화의 부흥기 속에서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의 새로운 지평을 연 선구자이자,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통해 아시아계 배우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세계 영화사의 새 역사를 쓴 독보적인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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