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이민정이 아들의 시력 저하 소식에 자신 때문이라고 자책했다.
6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번엔 중식이닷! 이민정이 28년째 다니고 있는 단골집 5곳 싹 다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고등학교 시절부터 다닌 중식집을 찾은 이민정은 고량주를 시원하게 마신 후 아들의 시력 검사 결과를 전하며 속상해했다.
이민정은 “아들 준후가 눈이 나빠져서 안경을 써야 한다더라”라고 말하며 “진짜 신기한 점이 시력과 치아도 모두 유전이라던데 준후가 눈이 안 좋아졌다고 하니까 덜컥하는 건 나다. 이건 나야”라고 자책했다.
이민정은 “내가 초등학교 4학년 때 안경을 썼다. 그다음에 라식 수술을 한 것”이라고 고백했고 아들이 안경을 쓰게 된 시점과 자신이 안경을 썼던 시점이 비슷하다며 자신 탓을 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이민정은 중식집에서 음식을 먹으면서도 아들이 좋아할 것 같은 맛이라고 생각되면 아들 이름을 언급해 살뜰한 엄마의 진심을 내비쳤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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