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추영우와 김소현이 청춘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가을 감성으로 물들였다.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연출 안판석, 극본 민효정,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고티)가 미완성 청춘들의 맵고, 쓰고, 달콤한 로맨스로 설렘과 따스한 공감을 선사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故안판석 감독의 따뜻한 연출과 이에 깊이를 더하는 배우들의 열연은 볼 맛을 더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1-2회 미공개&비하인드 컷에는 연기도 케미도 ‘열일’ 중인 추영우, 김소현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추영우는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고 수영선수의 꿈을 접은 채 로봇공학이라는 새로운 삶을 찾아 나가는 박사과정생 ‘박민재’로 너드남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모태솔로와 공대 남신을 오가는 추영우 표 단짠 매력은 극에 몰입도를 높인다.
의류학과 졸업을 앞두고 진로에 혼란을 겪는 청춘 ‘임유진’을 연기한 김소현 역시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으로 몰입감을 이끌었다. 미숙과 성숙, 이성과 감정 사이에 선 미완성 청춘의 불완전함을 설득력 있게 풀어낸 노련함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두드렸다.
우연인 듯 운명처럼 재회가 반복되고, 무심하면서도 다정한 박민재와 거침없는 임유진 사이 피어오르는 설렘은 앞으로 두 사람의 이야기에 기대감을 높인다.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3회는 내일 12일(월)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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