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현주가 배현성과 촬영 중에는 친해질 시간이 없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영화 ‘실낙원’(감독 연상호/제작 WOWPOINT(와우포인트)) 언론배급시사회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연상호 감독과 배우 김현주, 배현성이 참석했다.
이날 김현주는 “배현성과 현실적으로 가까워질 수 있는, 물리적인 시간이 안 됐다”라며 “한 달여 14회차 만에 촬영을 끝내서 자기 자신에게 집중할 시간이 필요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캐릭터 설정상 그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했다”라며 “오히려 촬영 후 더 친해졌다”라고 덧붙였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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