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마동석이 ‘스트리트 파이터’에 특별출연했다.
‘스트리트 파이터’는 1993년, 춘리의 제안으로 다시 격투장에서 맞붙게 된 숙명의 라이벌 류와 켄 마스터즈가 목숨을 건 배틀 로얄 속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의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오락 액션 영화다.
마동석이 극 중 류(앤드류 코지)와 켄 마스터즈(노아 센티네오)의 스승 고우켄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고우켄(마동석)은 어린 시절부터 함께 수련해온 류와 켄에게 무술을 가르친 스승으로, 두 사람의 오랜 인연과 깊이 맞닿아 있는 캐릭터다. 고우켄은 류와 켄의 과거 서사를 보여주는 애니메이션 장면에 등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마동석이 직접 한국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그리팅 영상도 공개돼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스트리트 파이터’는 오는 14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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