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유재석이 “오늘은 유재석의 사과 방송”이라고 선언했다.

19일 SBS ‘틈만나면,’에서 녹화 취소 이후 다시 모인 유재석과 유연석, 신승호, 채수빈의 만남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달 진행 예정이었던 ‘틈만 나면,’ 녹화는 유재석의 감기몸살로 인한 고열로 인해 당일 취소된 바 있다. 이에 건강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유재석은 전방위에 90도 인사를 연발하더니 “틈주인께도 사과해야 합니다. 오늘은 사과방송, 유재석의 사과 편입니다”라고 선언한다.

이어 파격적인 짧은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은 유연석은 “우리 형이 아프다니까 충격에 머리를 커트했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유재석을 빵 터지게 한다. 심지어 유재석은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온몸 던지겠다”라며 오늘만은 모든 걸 받아주겠다는 각오를 밝혀 동생들의 귀를 솔깃하게 한다.

과연 이날 유재석의 사과 방송 스케일은 어디까지 커지게 될지, 유재석의 지갑까지 활짝 열게 한 천진난만한 킹콩즈 신승호, 채수빈의 활약은 어떨지 ‘틈만나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치솟는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