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 ENM 제공
사진=CJ ENM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실낙원’이 제46회 하와이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에 이어 해외 118개국 판매 쾌거까지 거뒀다.

영화 '실낙원'이 제46회 하와이국제영화제(Hawaii International Film Festival) ‘한국영화 특별전(Spotlight on Korea)’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하와이국제영화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다양한 영화를 소개하며 동서양 영화 문화의 교류를 이어온 영화제로, 올해는 오는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하와이 일대에서 개최된다. '실낙원'은 11월 1일과 4일 하와이 현지에서 상영된다.

또한 전 세계 118개국에 판매된 가운데 해외 판매만으로 순제작비를 뛰어넘는 수익을 거둬 눈길을 끈다.

CJ ENM 해외 배급팀 담당자는 “'실낙원'은 독특한 설정 속에서도 가족과 모성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깊이 있게 풀어낸 스토리가 국적과 문화를 넘어 공감을 얻으며 해외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로, 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imag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