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사진=윤병찬 기자
유노윤호/사진=윤병찬 기자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팬들과 소통 중 날선 반응을 보여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유노윤호가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팬과 나눈 대화가 공유됐다. 한 팬은 유노윤호가 두 달 동안 소통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이에 유노윤호는 “XX님 죄송한데, 이해 못 해주시면 괜찮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버블 오고 있고요. 만족을 못 시켜드려서 죄송하지만, 이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괜히 자극 주지 마세요”라고 했다.

이어 “굳이 자극적으로 이야기 하신 분은 안 오셔도 됩니다. 서운할 수 있는 거는 존중하고 그렇지만... 이런 식으로 표현하는 분들, 그건 서로에 대한 존중이 아닙니다”라고 했다.

끝으로 유노윤호는 “제 팬분들께는 늘 미안하지만 존중이 없는 분은 나가세요.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유노윤호의 대화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유노윤호의 발언을 지적했다. 팬들이 매달 4,500원에서 5,000원 상당의 구독료를 지불하고 이용하는 소통 서비스인데, 두 달 동안 오지 않다가 이를 지적한 팬에게 맞서는 모습이 실망하게 만든다는 것.

유노윤호의 과거 대화를 두고 설전이 오가자, 일부 팬들은 유노윤호를 감쌌다. 해당 대화는 지난 7월에 이뤄진 것으로, 이후 유노윤호의 톡이 끊임없이 오는 등 달라졌다고 밝혔다.

유노윤호가 팬에게 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는 가운데, 파묘된 대화로 인해 여전히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