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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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향이 프랑스 파리 여행 중 난감한 상황을 겪었다.

지난 20일 이향은 자신의 채널에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향은 영상과 함께 “마지막 일정이었던 루브르도 결국... 못 보고 돌아가지만ㅠㅠ”라고 했다.

이어 “무탈하게 여행을 마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했던 이번 파리... 프랑스의 혼란스러운 상황이 하루빨리 평화롭게 해결되기를 바랍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 속 이향은 루브르 박물관 입구에 서 있는 시위대를 보고 난감해했다. 이향은 “루브르 오픈런 하려고 호텔까지 바로 앞으로 잡았다. 입구가 봉쇄되어 못 들어가는 상황”이라며 “시위대가 루브르 박물관 입구를 점거하고 관람객들의 출입을 막고 있다”고 했다.

현재 프랑스 파리와 마르세유 등 주요 도시에서 지난 17일부터 물가 상승과 공공서비스 악화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일부 시위는 폭력 사태로 번졌다.

한편 이향은 연상의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