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일본 성우 츠치다 히로시가 세상을 떠났다.
지난 20일 소속사 81 프로듀스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故 츠치다 히로시의 비보를 알렸다. 소속사 측은 “당사 소속 배우 츠치다 히로시가 지난 11일 심부전으로 인해 54세에 영면에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장례식은 유족의 뜻에 따라 친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고인이 생전에 베풀어 주신 각별한 정에 깊이 감사드린다. 삼가 부고를 전한다”고 글을 남겼다.
故 츠치다 히로시는국내에서도 잘 알려져 있다.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에서 그리샤 예거 역을 맡아 사랑받은 바 있다.
이외에도 ‘기동전사 건담’, ‘나루토’, ‘명탐정 코난’, ‘원피스’, ‘슈퍼배드4’, ‘은혼’, ‘유희왕 GX’, ‘포켓몬스터’ 등 내로라하는 애니메이션 속 주요 역할을 맡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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