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농구선수 우지원의 딸이자 2026 미스코리아 진을 차지한 우서윤이 치아 시술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우서윤은 자신의 채널에 “요즘 치아 관련해서 많이 물어보셔서 공유해요”라는 글과 함께 치아가 드러나도록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전에는 웃을 때 치아가 신경 쓰였는데, 지금은 어디서든 자신 있게 웃을 수 있어요! 자연치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필요한 부분만 선택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고, 무엇보다 결과가 자연스러워서 정말 만족스러워요”라는 글을 덧붙여 치아 시술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영상을 통해서는 “웃을 때마다 은근히 신경 쓰였던 치아. 예전에는 웃을 때 입을 가리거나 치아가 최대한 안 보이게 웃곤 했다”며 남모를 고충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번에 치아 모양을 개선하고 나서 웃을 때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앞서 우서윤은 지난 8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서 26명의 본선 진출자들을 제치고 최고의 미인을 상징하는 진(眞)에 선발됐다. 당시 우서윤은 큰 키와 독보적인 비주얼로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과거 우서윤이 16세에 출연했던 tvN ‘둥지탈출3’ 속 앳된 모습을 두고 현재 모습과 비교하며 성형 의혹을 제기했다.
이 가운데 우서윤은 미스코리아 진 당선 소감만 전했을 뿐 성형 여부와 관련해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그는 인터뷰에서 “많은 관심 속에서 나오는 이야기 중에는 상처가 되는 말도 있지만 스스로 상처받지 않으려고 한다”며 심경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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