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음문석이 결혼을 발표하고 소감을 전했다.
21일 음문석은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편지를 게재하고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음문석은 “언제나 큰 힘이 되어 주시는 우리 가족 여러분께 오늘은 꼭 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며 “저… 장가갑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저를 정말 소중하게 아껴주고, 늘 챙겨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과 함께 앞으로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보려고 한다”면서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죠?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고민도 많이 했는데, 무엇보다 저를 아껴주시는 우리 가족 여러분께 먼저 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늘 제 편이 되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만큼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이제 저도 좋은 사람과 함께 서로 아끼고 의지하면서 행복하게 살아보겠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음문석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음문석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 측은 헤럴드뮤즈에 “1월 결혼이 맞다”라고 밝혔다.
예비 신부는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이며, 두 사람은 오랜기간 교제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음문석은 2005년 가수 SIC로 데뷔. 배우로 전향 후 2019년 SBS 드라마 ‘열혈사제’ 장룡 역을 통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영화 ‘범죄도시2’, 드라마 ‘모범택시3’ 등 강렬한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엔 영화 ‘호프’에도 출연했다.
다음은 음문석 결혼 발표 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가족 여러분, 문돌이에요.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는 거 아시죠? ··
감기 걸리지 말고 건강 잘 챙기세요. 늘 부족한 저를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고,
언제나 큰 힘이 되어 주시는 우리 가족 여러분께 오늘은 꼭 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저… 장가갑니다. ··
저를 정말 소중하게 아껴주고, 늘 챙겨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과 함께 앞으로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보려고 합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죠?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고민도 많이 했는데, 무엇보다 저를 아껴주시는 우리 가족 여러분께 먼저 제 마음을 전하고 싶었어요.
늘 제 편이 되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만큼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제 저도 좋은 사람과 함께 서로 아끼고 의지하면서 행복하게 살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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