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 디노가 입대한다.
오늘(26일) 세븐틴 승관, 디노는 육군 군악병으로 입대한다. 두 사람은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입대 관련 “당일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알렸다.
이어 “두 멤버 모두 복무 기간 세븐틴 공식 일정에는 함께하지 못하지만, 입대 전 미리 정성스레 준비해 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꾸준히 팬덤 ‘캐럿’ 여러분을 찾아갈 예정”이라며 “성실히 군 복무를 마치고 한층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변함없는 애정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마지막 주자 승관, 디노가 국방의 의무를 시작하게 되면서, 세븐틴은 본격적인 군백기에 돌입하게 됐다.
정한은 2024년 9월 입대해 지난 6월 제대했으며, 원우, 버논, 민규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우지, 호시, 도겸은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바 있다. 에스쿱스는 십자인대 파열로 군 면제를 받았다.
pshyu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