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즈마 아키 채널
사진=아즈마 아키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아즈마 아키가 세상을 떠난 아버지와 관련한 가짜 뉴스의 확산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MBN 예능 프로그램 ‘2026 한일가왕전’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가수 아즈마 아키는 26일 “저의 아버지와 관련된 유튜브 영상 게시 및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추측성 발신은 삼가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정보 공개는 저희 유족이 바라는 것이 아니다”라며 “또한 잘못된 정보를 마치 사실인 것처럼 공개하는 것은 고인의 명예를 훼손할 뿐만 아니라, 고인께도 매우 실례가 되는 행위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아즈마 아키는 “고인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추측에 기반한 정보의 유포는 삼가 주시고, 이해와 배려를 부탁드린다”라며 “저 자신이 무대 위에서 아버지의 사정에 대해 제 의지로 언급한 적은 없으며, 앞으로도 그런 생각은 없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버지의 유언을 존중하며, 동정이나 위로를 방패 삼아 활동할 생각은 전혀 없다”라며 “팬 여러분께서도 현재 많이 퍼지고 있는 가짜 뉴스나 사실무근의 정보를 쉽게 믿지 마시고, 냉정하게 판단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아즈마 아키는 “가짜 뉴스의 발신자에 대해서도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나 비방 중상은 삼가 주시고, 기본적인 예절과 도덕을 지켜 주신 뒤 따뜻하게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아즈마 아키는 유튜브를 통해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가짜 뉴스가 퍼지자 직접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즈마 아키는 지난 15일 제77주년 김천시민의 날을 맞아 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린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축하공연 무대에 올랐다.

-다음은 아즈마 아키 글 전문.

저의 아버지와 관련된 YouTube 영상 게시 및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추측성 발신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정보 공개는 저희 유족이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잘못된 정보를 마치 사실인 것처럼 공개하는 것은 고인의 명예를 훼손할 뿐만 아니라, 고인께도 매우 실례가 되는 행위 입니다.

고인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추측에 기반한 정보의 유포는 삼가 주시고, 이해와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저 자신이 무대 위에서 아버지의 사정에 대해 제 의지로 언급한 적은 없으며, 앞으로도 그런 생각은 없습니다.

아버지의 유언을 존중하며, 동정이나 위로를 방패 삼아 활동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팬 여러분께서도 현재 많이 퍼지고 있는 가짜 뉴스나 사실무근의 정보를 쉽게 믿지 마시고, 냉정하게 판단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가짜 뉴스의 발신자에 대해서도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나 비방 중상은 삼가 주시고, 기본적인 예절과 도덕을 지켜 주신 뒤 따뜻하게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디 너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아즈마 아키


imag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