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실낙원’이 개봉 첫 주말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실낙원’은 누적 관객수 10만 4886명을 기록하며 10만 고지를 넘어섰다.
앞서 ‘실낙원’은 개봉 전부터 토론토와 부산, 하와이국제영화제에 연이어 초청된 것은 물론, 전 세계 118개국에 선판매되며 일찌감치 작품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연상호 감독은 “이전에는 내 생각을 관객에게 명확하게 전달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다”라며 “이번에는 자유롭게 해석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하며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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