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앤더블이 데뷔 첫 컴백으로 돌아왔다.
27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그룹 앤더블의 미니 2집 ‘Sequence 02: Attraction’(시퀀스 투: 어트랙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약 5개월 만에 컴백한 앤더블의 미니 2집 ‘Sequence 02: Attraction’(시퀀스 투: 어트랙션)는 전작의 부제가 ‘호기심’을 뜻하는 ‘큐리오시티’였다면, 이번에는 ‘끌림’을 뜻하는 ‘어트랙션’을 붙여 호기심 후 오는 끌림의 감정에 대해 풀어놓는다.
타이틀곡 ‘French Kissing’(프렌치 키싱)은 ‘끌림’의 순간을 가장 강렬하게 담아낸 트로피컬 R&B 트랙으로, 시선이 머물고 향이 뒤섞이며 서로의 경계가 사라지는 순간을 표현한다. 모든 감각이 잠시 멈춘 듯한 강렬한 끌림을 ‘천국’에 비유하며, 신성하면서도 아찔한 감정을 그려낸다.
장하오는 타이틀곡 ‘French Kissing’(프렌치 키싱)에 대해 “몽환적인 멜로디가 귀에 들어왔고 악기 사운드랑 편곡이 풍부해서 좋았다. 앤더블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퍼포먼스와 더해지면 어떨지 기대가 됐다”라고 밝혔다.
유승언은 “저도 후렴에 울랄라 부분이 런던노이즈 시그니처 사운드를 들었을 때 ‘이곡 되게 좋겠다’ 흥행보증수표 같은 느낌이 들었다. 궁금증을 만들 수 있는 멜로디도 가졌다고 생각한다. 멤버들의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곡이라 생각해서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장하오는 “녹음할 때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8월 말 여름 끝에 녹음했는데 에어컨이 고장 나서 땀 흘리면서 녹음했다. 시작 전부터 땀이 나서 집중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긴장이 풀려서 오히려 결과물이 잘 나온 것 같다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한유진은 “5명 모두 각자의 매력을 보여주면서 팀으로서 완성도 높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목표였다. 멤버들 다 잘하는 부분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장점을 살려서 보여드리려고 했다”라고 이번 활동을 준비하며 신경 쓴 부분을 언급했다.
김규빈은 “멤버들의 케미, 보컬 능력치, 퍼포먼스도 장점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 그럼 관심에서 끌림으로 넘어갈 수 있을 것 같고 이입까지 해주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호기심이 확신으로 바뀌며 새로운 감각에 눈뜨는 순간을 포착한 ‘헌티드’(Haunted), 첫눈에 번지는 설렘과 점차 커지는 열기를 담아낸 ‘포션’(Potion), 관심을 가지고 바라볼 때 비로소 발견되는 아름다움을 녹여낸 ‘뷰티풀’(Beautiful), 차곡차곡 쌓아온 마음이 하나의 확신으로 완성되는 순간을 그린 ‘월스 잇’(Worth It)까지 총 5곡이 앨범 담겼다.
유승언은 지난 데뷔 앨범 초동 73만장을 기록한 것에 대해 “우선 첫 데뷔 앨범으로 많은 초동을 기록했다. 부담감보다 팬분들께서 저희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저희가 감사하게 느껴서 보답할 수 있게끔 더 멋진 무대를 보여드려야겠다는 마음이었다. 앤더블로서 첫 컴백을 맞이했는데 팬들과 만들어갈 추억과 무대들이 기대가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장하오는 “저희가 데뷔했을 때 큰 사랑을 보내주셔서 오히려 너무 감동 받고 행복했다. 저희가 최선을 다해서 팬들께 보답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항상 어제보다 성장해야겠다는 다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항상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규빈은 이번 활동 목표로 “퍼포먼스를 인정받아서 퍼포먼스에 대한 상을 받고 싶다. 무대 위의 에너지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많은 분들께 깊은 인상을 남기고 싶다. 앞으로 계속 앞을 향해 달려가는 성장형 그룹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앤더블의 미니 2집 ‘Sequence 02: Attraction’은 오늘(2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같은 날 오후 8시 팬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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