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사진=SM
슈퍼주니어/사진=SM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슈퍼주니어(SUPER JUNIOR)가 ‘제1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슈퍼주니어는 2010년 제1회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제17회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의 영예까지 안게 되어 의미를 더했다.

지난 29일 시상식에서 슈퍼주니어는 “우리는 슈퍼주니어예요!”라는 팀 구호와 함께 소감을 시작, “데뷔 후 21년간 많은 상을 받았지만 대통령 표창은 처음이라 더욱 뜻깊다. 노래와 춤이 좋아 유명해지고 싶었던 저희의 작은 꿈이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사실이 뿌듯하다”고 전했다.

더불어 “저희가 기죽지 않게 언제 어디서든 응원해 주신 전 세계 엘프(E.L.F., 공식 팬클럽명)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 그동안 해온 그대로 열심히 좋은 에너지를 가지고 ‘슈주’답게 활동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05년 데뷔한 슈퍼주니어는 ‘쏘리 쏘리’를 포함한 수많은 메가 히트곡에 기반해 아시아 전역에 ‘슈주 신드롬’을 넘어 ‘K팝 신드롬’을 일으켰고, 2025년 20주년에도 여전한 인기와 끈끈한 팀워크를 통해 새로운 역사를 쓰며 ‘K팝 레전드’로 자리잡았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