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유연석과 서현진의 스킨십은 대체 어떻게 된 걸까.
지난 30일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기획 이대용/연출 조영민/극본 백재영)가 첫 방송됐다.
민준호(유연석 분)와 강지선(서현진 분)은 ‘완벽했던 첫 데이트’ 후 쏟아지는 비를 피하기 위해 강지선의 집에 함께 들어갔다. 이후 벌어진 일에 대해 강제는 없었다는 민준호와 강제였다는 강지선의 주장이 엇갈린다.
사진 속 민준호와 강지선은 비가 쏟아지던 ‘그날 밤’ 강지선의 집에 단둘이 있다. 하나의 소파에 나란히 앉아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눈빛에서, 상대를 향한 ‘호감’이 엿보인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조심스럽게 입을 맞추며 로맨틱한 상황을 보여줬다.
제작진은 “다정한 것 같지만 냉정한 민준호와 따뜻한 것 같지만 예민한 강지선. 각자 양면성을 지닌 캐릭터들에게서 모두 의심스러운 부분들이 포착되며, 시청자를 더욱 혼란스럽게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라이어’ 2회는 10월 31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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