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난 유튜브 캡처
김정난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김정난이 예상보다 늦은 결혼 운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

김정난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에 “사주에 혼자 사는 이유가 있어요?! 박성준 역술가가 해석한 완벽캐 김정난 사주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정난은 역술가와 자신의 인생사를 돌아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정난의 관심사는 결혼이었다. 박성준 역술가는 김정난에게 “내후년부터 운이 들어오기 시작해 59세에서 62세 사이 결혼할 확률이 높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후 충격적인 발언으로 김정난을 휘청이게 했는데, 박성준 역술가는 “하지만 이 시기를 놓치면 70~73세가 되어서야 다시 인연이 들어올 수 있다”고 단언했다.

김정난 유튜브 캡처
김정난 유튜브 캡처

그러면서 김정난의 확실한 기준을 이야기했다.

박성준 역술가는 “(김정난이) 남성에 대한 존경심과 동경은 강하지만, 이를 충족시켜 줄 만한 남자는 잘 보이지 않는다”라고 풀이하며 “명예욕과 인정 욕구, 리더십이 강해 본인의 기질과 성정대로 밀고 나가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일복이 많은 김정난 특성상, 늘 바삐 돌아가는 그의 일상도 쉽지 않은 연애에 한몫한다고 덧붙였다.

김정난 역시 공감하며 “좋아서 결혼했다가도 살면서 싫어지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있다”며 또 다른 고민을 전했다.

그러자 박성준 역술가는 “언제 찾아가도 항상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이 잘 어울린다. 예를 들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도 가도 못하는 약사 같은 스타일이 적합하다”고 재치 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정난은 호기심과 열정이 많은 자신의 성격을 이야기했고, 다른 걸 떠나 자신이 술을 잘 못 마시기에 선호하는 이성상도 술을 멀리하는 사람이라고 답했다.


al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