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포니/사진=안테나
드래곤포니/사진=안테나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셀프 프로듀싱 밴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드러낸다.

드래곤포니(안태규, 권세혁, 고강훈)는 지난 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싱글 ‘Calling back’(콜링 백)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곡 ‘Calling back’과 수록곡 ‘Back when we were young’(백 웬 위 워 영)까지 총 2곡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

타이틀곡 ‘Calling back’은 돌아갈 수 없는 과거 대신, 함께했던 시간을 다시 불러내며 이별을 견뎌내는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드래곤포니 특유의 파워풀한 록 에너지를 기반으로 유려한 기타 선율과 생동감 있는 드럼 비트, 호소력 짙은 보컬이 어우러져 곡의 애절한 정서를 극대화한다.

수록곡 ‘Back when we were young’은 90년대 브리티시 록 사운드를 기반으로, 학창 시절 친구들과 처음 합주를 시작했던 순간을 그린다. 긴장과 설렘이 교차했던 그때의 풋풋한 기억을 녹여내며 우리의 청춘의 순간을 떠올리게 한다.

한편, 드래곤포니는 오는 5일 오후 6시 싱글 ‘Calling back’을 발매한 뒤, 12월 5~6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Dragon Pony Concert ’Calling back‘’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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