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가수 서인영이 올해를 넘기기 전 결혼식을 올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인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2월 26일 결혼한다”고 깜짝 발표했다. 그러면서 서인영은 “빨리 하려고 한다. 결혼식은 교회에서 작게 한다”고 말했다.
그도 그럴 것이 서인영은 첫 번째 결혼식 당시 생화 장식에만 1억원을 쓰는 등 초호화 스케일로 많은 화제를 모았으나, 이듬해 이혼했고 이에 따라 허례허식은 필요 없음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런 의미에서 축가 또한 없다고 하며 “안 좋은 기억은 다 뺐다”고 덧붙였다.
대신 축하를 하기 위해 쥬얼리와 린 등 오랜 시간 함께했던 동료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옆에서 이 소식을 듣고 있던 서인영의 어머니는 “이왕 할 거면 올해 넘기지 않길 바랐다”면서 “잘 사는 게 중요한 거지, 허례허식은 아무 소용이 없다”고 말하며 응원했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이듬해 협의 이혼했다.
이후 유튜브를 통해 개과천선 컨셉으로 복귀한 서인영은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의 최지훈 대표와의 열애 소식을 밝혔다. 1978년생인 최 대표는 1984년생인 서인영보다 여섯 살 연상이다.
이로써 두 사람은 12월 26일 공식 부부가 되며 신혼집은 현재 거주 중인 경기도 남양주 아파트의 위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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