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하정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하정우는 7일 “마키키 뽀므리 랭스”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니트, 코트로 댄디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하정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하정우는 차기작 촬영을 위해 삭발했던 머리가 많이 자라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하정우는 배우 차정원과 오는 12월 13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올해 2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6년간의 사랑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한편 하정우는 영화 ‘보통사람들’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손석구, 하정우 주연의 ‘보통사람들’은 무소불위의 절대 권력자 전두환의 곁에서 ‘보통 사람’이라는 가면을 쓰고 더 높은 자리를 향해 나아가는 2인자 노태우와 그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다.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군도:민란의 시대’, ‘공작’ 등 강력한 위계와 계급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왔던 윤종빈 감독의 신작이다.
하정우는 극 중 신군부 독재 정권의 절대 권력자 전두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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