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남주가 일본의 '절규머신'에 도전했다.

2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영된 '에이핑크 익스트림 어드벤처' 4화에서는 남주의 도전기가 그려졌다. 앞선 도전자인 하영과 같이 일본 후지큐 하이랜드를 찾은 남주는 사전에 예상한 대로 놀이기구에 탑승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내심 일본의 놀이기구를 가볍게 생각한 그녀는 "그냥 놀이기구 타고 오면 되겠네"라고 말하며 여유를 보였다.

그러나 일본의 놀이기구 중에는 다수가 기네스북에 오르며 스릴 넘치는 경험이 보장되어 있다는 것을 남주는 모르고 있었다. 결국 '절규머신'이라는 별명이 있는 롤러코스터 '후지야마'에 도전하게 된 것. '후지야마'는 79m에 달하는 정상에 오르면 후지산이 보이는 특징과 130km에 달하는 하강 속도를 자랑하는 기네스북 등재 놀이기구이다.

탑승 직전까지도 명랑한 모습으로 애교를 보이던 남주는 앞서 체험삼아 탑승한 매니저와 메이크업 담장자의 모습을 보며 더욱 의욕을 보였다. 설렘을 가득 품고 롤러코스터에 탑승한 남주는 아찔한 광경과 짜릿함에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웃음을 잃지 않으며 익스트림 어드벤처를 즐겼으나, 모든 것이 끝나고 하차 레일로 들어서자 넋이 나간 모습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게다가 정점에 다다랐을 때 찍힌 남주의 사진은 입을 크게 벌리고 하강하고 있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남주는 이 때의 모습을 지우기 위해 카메라를 향해 한껏 애교를 보였다.

한편, '익스트림 어드벤처'는 모험에 목말라 있던 여섯 멤버들에게 일탈과 설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방송이다. 세 번의 도전 끝에 한국에서 짚와이어를 마친 초롱, 일본에서 귀신의 집을 체험한 하영을 비롯해 앞으로 도전을 남겨두고 있는 멤버는 마카오행이 예약된 은지, 대만으로 가는 보미, 괌으로 가는 나은의 이야기가 남겨져 있다. 특히 다음 도전자인 은지는 사전 미팅 당시 마카오에 있는 번지점프를 언급하며 이 곳에 가는 멤버는 고난을 겪을 거라며 예고했으나 도리어 자신이 배정되며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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