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멤버들이 에어컨이 나오지 않는 차를 두고 걱정했다.
3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먹고자고먹고’에서 백종원, 샤이니 멤버 온유, 다이아 멤버 정채연이 ‘찜차’라고 부르는 에어컨이 나오지 않는 차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아침 식사를 즐기며 오후에 먹을 메뉴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백종원은 “오늘은 어시장에 나가서 랍스터를 만났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이에 정채연과 온유도 랍스터라는 말을 듣고 화색을 드러냈다. 또한 정채연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랍스터와 생선찜을 먹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어시장에 나가려면 차를 타고 이동해야 했다. 멤버들에겐 제작진이 준비해준 차량이 있었지만, 에어컨이 나오지 않아 타고 이동할 때 고생이 따랐다. 온유는 “시장에 가는 것은 좋은데, ‘찜차’를 타야 한다는 것이 걱정이다”라고 운을 띄웠다. 백종원도 “시작부터 땀을 좀 빼야할 것 같다”며 “길거리에 보니 에어컨 나오는 좋은 차도 많았는데 우리는 왜 이런 차를 준 것이냐”며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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