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남지현이 윤상현과 다시 만난 가운데 영양 실조로 쓰러졌다.
28일 방송된 MBC 미니시리즈 '쇼핑왕루이'에서는 고복실(남지현 분)이 차중원(윤상현 분)과 다시 마주친 가운데 루이(서인국 분)는 조인성(오대환 분)과 만났다. 또한 백마리(임세미 분)은 CCTV 속 루이를 발견하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복실은 차중원의 멱살을 잡고 "도둑 사기꾼아, 내 산삼 내놔, 내 돈 내놔"라며 달려들었다. 차중원은 "왜 이러냐"며 고복실을 밀쳤고, 고복실은 바닥에 쓰러지며 기절했다. 병원을 찾은 고복실은 영양 실조로 밝혀져 입원 치료를 받았다. 차중원은 고복실에게 산삼값을 건네고, 상품 기획실에 일자리 또한 마련해주었다.
고복실이 차중원과 다시 마주친 사이 집에 혼자 남은 루이가 벽에 붙은 벌레를 보고 경악하며 밖으로 뛰쳐 나왔다.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고, 루이와 만난 조인성은 "내가 너의 우산이 되어 주겠다"며 루이와 함께 어디론가 떠났다. 그리고 그들의 뒤에서 누군가가 루이와 조인성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한편, 백마리는 회사 CCTV를 돌려보던 중 재벌3세 루이와 유사한 얼굴을 가진 꽃거지 루이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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