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도전자 송누리가 2회의 첫 올패스 주인공이 되었다.
29일 Mnet을 통해 방송중인 '슈퍼스타K 2016(이하 슈스케)'에서는 거미, 길, 김범수, 김연우, 용감한 형제, 에일리, 한성호 7인 심사위원들이 지난주에 이어 1라운드 '20초 타임 배틀' 심사를 이어갔다.
이번 시즌부터 새로 도입된 '20초 타임 배틀'은 참가자가 20초 만에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완곡을 부를 수 있는 기회를 얻어 완곡을 해야하는 룰. 물론 완곡을 하더라고 과반수의 심사위원의 통과가 있어야 최종합격이 가능하다.
지난주에 이어 씨스타 보라의 닮은꼴 이서연 도전자가 나와서 마마무의 '피아노 맨'을 불렀다. 그녀는 심사위원들의 시간을 아슬아슬하게 받아가며 완곡을 이어갔다. 하지만 심사위원들의 표를 통해 그녀는 찬성 3표, 반대 4표를 받고 안타깝게 탈락했다.
이어 송누리 도전자가 무대에 올라왔다. 송누리는 무대 앞서 "집에서는 음악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안된다"라며 부산에서 서울로 상경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샤이니와 엑소의 곡을 메들리로 편곡하여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무대가 끝나자 길은 "목소리를 긁을 때 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용감한 형제는 "확실히 감각적인 친구이다"라고 심사를 이어갔다. 하지만 송누리 도전자는 이날 첫 올패스의 주인공이 되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