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라붐과 DIA가 발랄함으로 승부했다.
1일 SBS를 통해 생중계된 2016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을 시작을 알리는 개막공연에는 DIA와 라붐의 상큼한 걸그룹의 무대가 그려졌다. 쟁쟁한 선배가수들과 함께하는 가운데 이날 첫 번째로 문을 연 건 비교적 신인에 가까운 걸그룹 팀이었다. DIA는 ‘Mr.Potter’로 관객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앨범 ‘Spell’의 야심작이기도 한 ‘Mr.Potter’는 강한 비트와 신스 위에 발랄한 벨소리가 인상적인 드럼스텝 장르의 곡이다.
작곡진으로 Far East Movement, 일본 아이돌 AKB48, Red Jumpsuit Apparatus 등 해외 유명 아티스트 작곡가인 Shaun Kim이 심혈을 기울인 곡이기도 하다.
이어 무대에 오른 라붐은 타이틀곡 ‘푱푱(Shooting Love)’을 선보였다.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프로듀싱 팀 아이코닉 사운즈의 곡으로 비글미 터지는 밝고 경쾌한 라붐에 트랩의 시크함과 퓨처알앤비의 사운드를 살며시 더해 완성한 곡으로 단번에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상큼한 라붐의 러블리함이 더해지며 관객들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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