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주상욱 주변에 찾아온 죽음의 기운의 방향이 궁금하다.

지난 1일 JTBC에서 방송했던 '판타스틱' 10회에서는 류해성(주상욱 분)과 이소혜(김현주 분)에게 다시 검은 그림자가 찾아왔다.

이날 방송에서 소혜는 해성을 향한 아침밥을 준비하며 아침을 맞이했다. 이후 해성은 오창석(조재윤 분)과 함께 타로점을 보게 되고 이내 점사는 "죽음의 기운이 있다"라며 "가까운 시일 이내에 해성씨 주변에 누군가 죽을수도 있다"라고 경고했다.

이후 소혜는 홍준기(김태훈 분)를 만나 유언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이후 집으로 돌아간 소혜는 유언장을 작성하기 시작했다. 이어 소혜는 해성과 함께 데이트를 즐기지 못한 점을 떠올리며 데이트 신청을 했다.

이에 소혜와 해성은 12년 전 야영을 제안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야영을 떠났다. 이 자리에서 해성은 "멋지게 프로포즈 하고 싶었는데 지금이 좋은 것 같아서"라며 준비해둔 커플링을 꺼냈다. 이어 해성은 "사랑한다. 이소혜"라고 고백했다.

집으로 돌아온 소혜는 해성이 작성해 둔 미래의 유서를 보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후 결혼을 하는 거냐고 묻는 소혜를 향해 해성은 "우리 결혼하면 아이 먼저 입양하자"라며 앞서가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백설(박시연 분)은 김상욱(지수 분)에게 "김상욱 동생, 그동안 여러므로 너무 고마웠어"라며 "행복하길 바란다"라는 내용의 카드와 함께 오토바이를 선물했다.

이어 소혜에게 전화 한 설은 안부를 물으며 "니가 선물한 오토바이 내가 꼭 은혜를 갚아야 할 사람이 있어서 줬어"라며 북받치는 감정을 달랬다. 이후 설과 통화를 마친 소혜는 불안함을 감지하고 다음에 얼굴을 보러 가겠다고 다짐했다.

이후 최진태(김영민 분)는 같은 로펌에 입사한 상욱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어 음식을 준비해 온 설을 향해 진태는 "이쪽이 내 진짜 와이프"라며 설을 소개했다. 이에 서로를 본 설과 상욱은 놀라움과 당황함을 숨기지 못했다. 이런 반응을 보며 최진숙(김정난 분)은 촉을 세우며 설과 상욱을 의심했다.

더불어 10회 방송 말미에는 앞서 언급된 죽음의 기운에 대한 상황으로 해성과 준기의 모습이 교차됨과 동시에 소혜가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나와 궁금증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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