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뇌블리 김지석과 뇌요미 박경이 만났다.

4일 네이버TV캐스트와 V앱을 통해 방송중인 MBC MBig TV 프로그램 '꽃미남 브로맨스'에서는 뇌섹남 김지석과 블락비 박경이 열번째 멤버로 팬들 앞에 나섰다.

이날 김지석은 가로수길에 위치한 카페에서 박경을 기다리며 전화를 받지 않는 그를 향해 인내심의 한계를 보여줬다. 곧이어 전화가 연결되자, 김지석은 "너 어디야?"라며 "그냥 빨리와. 준비안해도 돼"라고 말하며 화난 등근육을 선보였다.

이후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김지석은 박경에 대해 묻자 "처음에는 누구지?"라고 어리둥절 했던 첫만남을 떠올렸다. 또한 그는 "유일무이한 존재"라고 박경을 표현했다. 또한 박경은 인터뷰를 통해 "저 형 갖고싶다라는 마음을 가졌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박경은 김지석을 향해 친하지기 위해 노력했음을 말했다.

이어 드디어 만남 두 사람은 만남에 늦은 박경의 포옹으로 시작했다. 이어 박경은 김지석을 향해 "보고싶었어요"라고 고백했다. 이후 인터뷰를 통해 11살 차이가 나는 박경과의 세대차이에 대해 "아이돌 출신이라 공감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라며 "얘를 만나면서 젊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후 박경은 김지석을 향해 글램핑을 하고 싶다고 말하며 준비를 다했다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어 글램핑을 떠나기 전 두 사람은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주문에 앞서 김지석은 "너의 아이돌 이미지를 벗기겠다"라며 남다름 각오를 다졌다.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박경은 "이 프로그램이 아이돌 가면 벗기는 프로그램도 아니고"라며 난처해했다.

본격적인 출발에 앞서 박경은 "형 오늘 그냥 가만히 있어요"라며 오늘 하루 리드하기를 자처했다. 하지만 그는 출발과 동시에 급브레이크를 보여 김지석의 울분을 샀다. 이에 김지석은 블락비의 팬들의 반응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박경이 운전을 이어가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자 김지석은 "꼭 어머니 전하는 모습같다"라고 비유하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더불어 김지석은 지난 팬미팅 당시 참석해 준 박경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열기운이 있는 김지석을 위해 박경은 가는길에 약국에 들러 약을 사주며 형을 챙기며 글램핑의 길을 이어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