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 백종원이 장동민·정준영이 대충 씻은 무를 보고 발끈했다.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집밥 백선생2’에서는 백종원의 깜짝 미션이 공개됐다. 이날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백종원은 김국진, 이종혁, 장동민, 정준영에 미션을 전달했다. ‘껍질째 먹어도 될 정도로 무를 깨끗하게 씻어 놓으세요’라는 미션을 본 제자들은 무 씻기에 돌입했다.
막내 정준영이 나서 무를 씻기 시작했지만 생각보다 잘 씻기지 않았다. 김국진, 이종혁, 장동민도 무를 나눠 씻었다. 채로 씻던 엉뚱한 모습을 보이던 이종혁은 수세미를 이용해 무를 씻었다. 1차 무씻기는 이종혁, 2차는 김국진이 마무리했다. 백종원이 등장해 제자들이 무를 씻는 모습을 지켜봤다.
장동민, 정준영이 씻은 무는 김국진, 이종혁에 비해 ‘방금 뽑은 비주얼’을 자랑해 백종원의 지적을 받았다. 백종원은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씻어야하는데 이게 뭐냐. 더 깨끗하게 씻어야한다”고 말한 후 무를 깨끗하게 씻는 방법을 설명했다.“철 수세미는 이용하면 안 된다. 사람 피부에 닿았을 때 아픈 것은 무도 아프다. 무에 상처가 나지 않는 수세미를 이용해서 씻으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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