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딘딘이 광주 송정시장의 엑소가 되었다.
5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서는 '시장상륙작전'이란 주제로 역대 최초 시청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현무와 초딩으로 대동단결하는 딘딘과 오마이걸 유아 그리고 윤세아가 함께 자리를 빛냈다. 먼저 인천 신포국제시장에 이어 광주 1913 송정역시장으로 넘어갔다.
딘딘은 "제가 이날 송정시장의 엑소였다"라고 말하며 선글라스를 착용했음을 공개해 모든 사람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국밥집에서 맛볼 수 있는 암뽕순대에 대해 딘딘과 유아는 너무 맛있었다며 극찬했다.
이어 이현우는 "국물 안에서 비린맛이 하나도 나지 않았다"라며 "너 돼지 아니지?"라고 표현했다. 이어 전현무는 "예상했던 맛보다는 가벼웠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신애는 "돼지가 아니라 닭발로 육수를 만들었다"라고 말하며 "흔한 시장 국밥은 아니라 재료를 따로따로 넣고 만들어지져 시장 국밥과는 다른 느낌이다"라고 표현했다. 이어 황교익은 "국물이 맑기 때문에 돼지 내장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장점을 언급했다.
국밥집에 이어 양갱가게로 넘어갔다. 이 가게를 언급하며 전현무는 "기분 좋게 과일향이 느껴지는 단맛이다"라고 말하자 유아는 "색깔도 너무 알록달록하고 과일맛이 그대로 느껴져서 여성분들이 좋아할 것 같다"라고 표현했다. 이어 황교익은 양갱이 추억의 과자임을 언급하며 "요거트와의 궁합이 가장 좋았다"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홍신애는 앞서 나온 극찬에 반대로 "이 집은 제 기준에선 양갱이 아니었다"라고 반대의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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