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유시민과 전원책이 미국의 대선 후보 트럼프와 힐러리에 대해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6일 방송된 JTBC'썰전'에서 미국 대선 후보 힐러리와 트럼프를 놓고 유시민과 전원책이 거침없는 분석으로 흥미를 이끌었다. 유시민은 "도널드 트럼프 스타일은 기존 정치인에 대한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자신을 신 정치인이라고 내세우며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방식" 말하며 미 대선 후보 두 사람의 토론 방식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유시민은 "트럼프가 시작할 때 힐러리에게 '장관이라고 불러도 되나' 말한다. 자신은 신 정치인이라는걸 보여주는 대목이다" 트럼프의 방식을 꼬집었다. 유시민은 "트럼프는 힐러리가 30년 동안 정치 한 것을 마음껏 비방한다" 말을 보태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트럼프의 비방에 방어한 힐러리의 토론 방식에 대해 유시민은 "트럼프의 세금에 대해 거론했다. 트럼프의 납세 내역이 특종으로 공개되었다. 그걸 보고 있으면 놀랍다" 말하며 1조가 넘는 손해로 인해 세금을 내지 않은 트럼프의 납세 내역을 공개했다. 유시민은 "손해를 보면 세금이 줄어드는 법이 있는줄 지금 알았다. 트럼프는 그걸 두고 스마트하게 절세했다고 한다" 말하며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구라는 "그럼 주식해서 망하면 세금을 안내도 되는 거냐" 놀라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원책은 "힐러리 보다 트럼프가 좀 더 친근하다. 힐러리가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는 미국 눈치를 더 봐야 될 거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는 어쩔 수 없이 자가 방어를 해야 된다" 두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을때의 우리나라 상황을 예견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시민은 "트럼프가 되면 전 세계가 쑥대밭이 될 것 같아 불안하다" 말하며 반박하자 전원책은 "쑥대밭에서 피어나는 튼튼한 국화 꽃 같이 되면 된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원책은 "두 사람 중 누가 되어도 미국의 보호 정책이 더 강하게 될 거다" 말하며 앞으로의 미국과 우리나라의 바뀔 상황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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